더 알기
글 목록
-
너무 신경치료를 안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환자분들도 되도록 받고 싶어하지 않아 하시고, 치과의사들도 가급적이면 기피하는, 신경치료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의료 수요자와 의료 공급자 모두 기피하는 특이한 치과 진료가 바로 신경치료입니다.
환자분들이 치과치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 중 대표적인 것이 ‘신경치료는 가능한한, 안 하는것이 좋다.’ 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 이런 오해는 제가 보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서로 결합되며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
치과에서 인형을 안겨주는 이유가 뭐에요?
치과 의자에 앉으면, 왜 손잡이부터 꽉 잡게 될까요?
사진 · 인형 친구들
작은 피젯토이 인형이 알려주는 환자의 불안에 관한 이야기
치과 진료실에는 참 고생을 많이 하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치과 의자의 손잡이입니다.
진료가 시작되기도 전에 환자분들의 두 손에 꽉 붙잡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마치 롤러코스터의 안전바를 붙잡듯 손잡이를 움켜쥐기도 합니다.
-
치과 마취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치과'하면 '아프다', '무섭다'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사실 이는 치과 마취법이 많이 발전하기 이전에 생긴 고정관념에 가깝습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마취를 아예 안하고 치과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대표적으로 몇 십년 전에는 마취를 하지 않고 신경치료를 했었습니다.
오히려 환자 분이 신경 치료 과정에서 어떻게 반응을 보이느냐를 가지고 치과의사가 치료가 어디쯤 진행되고 있나를 판단하기도 했었습니다.


